2010 2 4

피지 선교 위한

후원자, 기도 동역자님께,

1 선교 보고

2010 년이 밝았습니다. 특별히 올해는하나님의 영광의 라는 주제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저희 선교지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남건 선교사 가정은 2 5 피지를 떠나 호주 타즈마니아의 선교사 훈련원으로 안식년을 가게 됩니다. 안식년 피지에서 드리는 마지막 보고라 여러 가지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해 1월에도 하나님께서 저희들과 뜨겁게 함께 하셨습니다. 1 동안 저희 선교지를 통해서 드러내신 하나님의 영광을 소개합니다.


God's Glory Revealed Case # 1

출제자의 의도를 알면 문제가 쉬워진다

용두동 청년교회 피지 선교팀

지난 9 동안 스리랑카를 집중적으로 선교하던 용두동 청년 교회가 지난 1 6 피지로 선교차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스리랑카에서는 집회 중심의 사역을 해왔기 때문에, 처음 제가 주요사역으로 피지 내륙과 저희 지역의 현지 어린이 프로그램을 제안했을 난감해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선교에 대한 젊은 열정과 9년간 스리랑카 사역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가 합해져서 하나의 작품과 같은 선교를 하였습니다.

 

한국으로부터 9시간 반이나 걸리는 비행기편으로 도착한 당일부터 나볼라교회 사역을 시작하고, 다음날 트럭 대에 나눠 타고 비포장 도로를 먼지를 뒤집어 써가며 내륙마을로 이동는 강행군을 하였습니다. 12일의 어린이 사역과 집회사역은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 사역에는 내륙의 4 주요 마을에서 방학 중인 100 여명의 어린이들이 몰려왔습니다. 순박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소리가 교회를 가득 채웠고, 마을 전체가 축제 분위기 였습니다. 선교팀은 피곤한 줄도 모르고 정성 준비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였습니다.

내륙에서 돌아오자 마자 다음날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나임발레교회 어린이성경학교를 그리고 주일날 예배, 오후 코럴코스트 교회 사역으로 이어지면서 주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마지막 날은 인근 인도인 가정을 방문 하여 삶과 복음을 나누며 함께 기도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용두동 청년교회 선교팀을 피지로 보내신 의도와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용두동 팀은 마치 문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시험을 치루는 학생들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선교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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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Glory Revealed Case # 2

공짜표에 담긴 하나님의

오클랜드에서의 만남들


지난해
추석, 재피지 한인의 행사 행운권 추첨에 당첨되어 오클랜드 공짜 티켓 주어졌을 , 저는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선교 열심히 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주신 보너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오클랜드에 가서 선교보고를 하고 여러 목사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하나님의 자로 듯한 계획하심을 느낄 있었습니다.

13일에는 지난해 10 나와이람베 마을을 방문하여 선교를 하였던 뉴질랜드 시온교회의 여선교회헌신예배에서 선교보고를 하였고, 17 주일에는 내륙의 나꼬로, 람부타 마을등에 교회를 세워 선교를 하고 있는 뉴질랜드 광림교회에서 선교 보고를 하며 피지 선교를 독려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아멘교회 이장우 목사님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한국에 출타 중이셔서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많은 분들을 만나서 오클랜드 교회들의 피지 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선교현장에서 선교팀을 받을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었는데 직접 후원 교회들을 방문하며 보게 사실은 이민교회가 피지까지 선교를 위해 나온 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국땅에서 고분군투하며 살아가는 어려움 속에서도 같은 남태평양 국가인 피지를 품고 땅의 영혼들을 기억하며, 선교에 동참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랑하는 오클랜드의 목사님들과 교우님들을 만날 있었던 것은 저에게 은혜였습니다. 이게 바로 공짜표를 주셨던 하나님의 마음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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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재충전의
시간들 ......

올해들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충전 받을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재피지 한인선교사 협의회가 활발하게 이러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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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f Refreshing Case # 1

전주 안디옥교회 이동휘 목사님 집회

선교를 위해 불편해집시다.’

지난 1 5 저희 학교에 한인 선교사님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신년하례회의 의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깡통교회로 유명한 전주 안디옥교회 원로목사이면서 선교목사로 계속 뛰고 계신 이동휘 목사님께서 모처럼 피지를 방문해 주셔서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재정 지출을 최소화시키고, 선교를 위해서라면 불편해야 된다는 지론으로 교회 예산의 대부분을 해외선교비로 보내고, 단일교회로서는 유례가 없는 삼백여명의 선교사를 파송 지원했던 전설같은 교회. 뚜렷한 목회 철학을 가지고 교회를 선교센터화 시킨 장본인. 75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아직도 세계 십개 나라를 다니며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세우는 노장. 이런 이동휘 목사님의 모습을 지척에서 보는 자체가 저희 선교사들에게는 도전이었습니다. 특별히 ‘그저 제가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는 겸손의 자세로 아직도 섬기기를 원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은 새해벽두부터 선교사들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새롭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Time of Refreshing Case # 2

의정부 열방교회 김국명 목사님의 영성 집회

잔잔한 은혜로 1 사역을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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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복받은 사람입니다. 많은 직업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영혼을 살리는 선교사의 직분을 갖게 하시고, 지난 여년 간의 사역을 은혜롭게 마치게 하셨습니다. 아직 안식년을 떠날 짐도 싸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2 1일부터 3일까지 의정부 열방교회 김국명 목사님을 모시고 하는 재피지 한인 선교사 영성집회에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사실 새학기 학교일도 너무 바빠서 집회 참석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식년 준비도 거의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집회 참석이 힘들었지만 선약된 것이라 마지못해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안식년 기간에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것인가를 확실하게 붙들 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앞으로 2 사역은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를 100%활용하여 불꽃처럼 타오르는 선교를 해봤으면 좋겠다하는 도전을 주셨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목적을 붙잡고 달야겠다는 소망이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안식년 기간 동안에 이러한 열정들을 새롭게 갈고 닦는 기간이 되어서 2011 2 사역을 시작할 때는 정말 새로운 능력으로 충만하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친교의 시간에 타즈마니아에 가는 저희 가정을 위해 타즈마니아 지도가 그려진 케잌을 준비해 주어서 커팅을 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될 삶을 기념했습니다. 한선협 역사상 가장 많은 선교사들이 모였던 이번 집회에서 그동안 여러모로 저희 사역을 도와주고 격려해 주셨던 선임, 후임 선교사님들이 모두 저희 가정의 1 사역의 마감과 안식년을 축복해 주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Time of Refreshing Case # 3

은혜가운데 새학기를 시작하다

새학기 영성 부흥회

1 28일과 29 양일간 신학기 비전컬리지 영성부흥회가 열렸습니다. 피지의 평신도 설교가로 잠자는 피지 교회를 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는 조지마캄바씨 내외를 다시 초청하였는데 학기 초부터 학생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붙들 있도록 강력한 멧세지가 선포되었습니다. 예배 후에 안수 기도 시간에는 몇몇 학생들이 입신에 들어가기 도하였고, 강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전문인으로 은퇴를 부부가 곳곳을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는 마캄바씨 부부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런 귀한 사역자들이 피지에 많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선교안전망
......

지난 한해 거의 매달 선교보고를 하면서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정리하여 후원자들과 소통을 하려고 시도하였습니다. 원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전만 해도 바쁘게 뛰다 보니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소개하는데 솔직히 소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단 작정을 하고 소통을 시작하자, 이를 통해서 피지 선교지가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같습니다. 지난해 7 CGN TV 통해서 피지 선교지를 소개할 있는 기회를 주셨고, 얼마 전에는 ‘신앙세계’ 잡지에 피지 선교지를 소개할 있도록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뉴질랜드에 갔을 우연히 크리스천 라이프라는 신문에도 그동안 피지의 선교 열매들을 알릴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피지 선교지를 높이시기로 작정하셨나 하는 생각이 정도로 많은 매체들을 통해 피지 선교지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솔직히 이런 관심들이 부담스럽고, 그냥 저희 선교지가 알려지는 것으로 끝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소통’은 이루어졌는데,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은 ‘교감’입니다. 선교사인 제가 먼저 피지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교감하고, 이를 후원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느낄 있다면 선교의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회안전망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1997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사회적 경제적 변화에 노출 되었습니다. 사회보장, 사회복지라는 용어보다는 의미로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보호할 있는 제도와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장치를 의미하는 말로 생겨난 용어입니다.

요즘 이슬람의 확장, 반기독교 정서 급변하는 선교환경 속에서 한국 선교가 기존의 ‘선교인프라’가지고는 도저히 넘을 없는 한계에 봉착 했습니다. 이제는 그냥 돈만 보내는 선교나, 보냄 받은 선교사가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내는 선교가 아니라 개교회가 선교지와 교감하고 기도와 후원의 끈끈한 유기적 연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럴 아직도 예수를 모르는 복음의 약자들이 빠져나갈 없는 안전망이 확보되고, 선교사들 자신도 주저앉거나 이탈할 없는 강력한 선교안전망 구축될 것입니다.

 

선교사가 후원자들의 관심과 기도를 등에 업고 최선을 다해 선교지에서의 삶과 사역을 감당하고, 미션스토리를 소통함을 통해 다시 후원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쌍방형 싸이클을 가진 네트워크. 시간이 가면 갈수록 선교사의 수고의 땀이 ‘씨줄’이 되고, 후원자들의 관심과 기도가 ‘날줄’이 되어 마치 그물과 같은 조직을 이룹니다.

매달 선교보고를 하는 것이 힘든 일이고, 어떻게 보면 영향력이 없어 보이는 일일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한 선교지와 개교회의 소통이 교감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가시적인 선교의 끈으로 네트워크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피지 선교지가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 배에 가득찬 물고기를 끌어올렸던 베드로의 그물과 같은 선교안전망 만들도록 함께 힘을 모읍시다.



찬양팀을
통해 배운

지난해 저희 비전 컬리지 채플은 Ms. Cava 인도와 천부적인 키보디스트 Bola, 프로페셔널 급의 베이시스트인 Pita 환상의 팀이었습니다. 매번 예배의 악기 사운드는 거의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근데 문제는 찬양팀 멤버들의 행실이 별로 좋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Bola 계속해서 동급생들과 문제를 일으켰고, 교사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했습니다. Pita 저학년 여학생과 사귀어서 정학까지 당했습니다.

모두 음악적으로는 탁월했지만 찬양인도자로 앞에 있는 자격은 의심이 되었습니다. 달리 이들을 대체할 학생들이 없는 것은 더욱 문제였습니다. 결국 기타하나만 가지고 찬양을 하더라도 이런 찬양팀은 해체시켜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들을 내보내자 당장 예배의 음악은 초라해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옳은 결정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채플예배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신입생들가운데 좋은 음악적 달란트를 가진 아이들을 보내주시기를 원했는데 희안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 학교로부터 50 떨어진 Garden of Joy 라는 Christian Outreach Centre (피지의 오순절 계열 교단 이름) 있습니다. 이곳 교회 안에 기독교 사립학교가 하나 있었는데 재정난을 겪다가 학교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곳의 학생들이 전부 다른 학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는데 이곳의 목사님 자녀들을 비롯한 몇몇의 학생들이 기독교 학교를 찾아 저희 학교까지 내려왔습니다.

알고 보니 이들은 모두 전문 수준의 세션들로 매주 예배를 인도하는 뮤지션들이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신입생들 중에 현재 로컬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학생들이 대거 입학하여 이제는 악기별로 3 정도의 두터운 찬양팀 멤버십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신실한 찬양팀이 생긴것입니다. 전보다 훨씬 은혜로운 찬양이 학생들을 예배로 이끌었습니다.

벌써 올해 들어 번째 채플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 마다 찬양이 얼마나 은혜롭고 풍성한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가치 있는 기준을 지키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다는 것을 이번에도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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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님은 이루신다 ......

At last He Has Done

1 31 주일

풍경이 있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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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 보니 이제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만찬을 집례하고 가고 싶어 2 성만찬을 한주 앞당겨서 드렸습니다. 설교를 시작하는데 교회 앞으로 차가 와서 섰습니다. 비아우세부 마을 봉고차였습니다. 뒷문으로 부부가 조용히 아이를 안고 들어와서 앉았습니다. 다름 아닌 아쉬윈과 맘바우 내외였습니다. 거의 6개월만에 새로 낳은 둘째아이를 들고 예배를 참석한 것입니다. 설교하다가 그들을 보고 얼마나 반가운지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인도인인 아쉬윈이 옆마을 피지인 맘바우와 사귀면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지요. 특별히 속도위반으로 태어난 아이는 가져가고 결혼은 시키지 않으려는 맘바우 가족들 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고래이빨까지 줘가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결국 결혼하여, 저희 교회에 좋은 일꾼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 아무것도 아닌 것에 시험이 들어 교회를 떠났습니다. 사랑도 많이 주었고, 저도 꽤나 신뢰했던 친구들이라 정말 크게 상심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안식년 떠나는 제게 위로를 주시려고 하셨는지 하필 마지막 예배 그들을 다시 보내 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매달 하는 성만찬이지만 이날은 특별히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만찬을 분급할 교인들 사람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사랑으로 떡을 떼어주었습니다. 교인들도 경건하게 주님의 살과 피를 받았습니다. 앞에서 예배를 인도하며 보니 사람 사람의 얼굴에 지난 십여년의 추억이 담겨있었습니다. 예배 내내 이들을 바라보면서 얼굴에 담긴 아름다운 추억과 앞으로 보여주실 영광의 풍경들을 보았습니다. 천상의 예배였습니다.



안식년을
떠나며

그동안 보내기만 하다가 저희 가정이 보냄을 받으려니 어색함을 이루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주일 예배 환송을 받고 계속해서 주간동안 수도 없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정든 피지를 떠나 잠시 훈련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다시 돌아올 때까지 하나님의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손길이 저희 가정과 이곳 피지 선교지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4. 2-3
계획

2 1-3 재휘지 한인 선교사 영성 세미나

강사 : 김국명 목사(열방교회)

2 5 조남건 선교사 안식년 출국

2 7 조남건 선교사

시드니 온누리 교회 선교보고

2 8 조남건 선교사 가정

타즈마니아 도착 / 오리엔테이션

2 10 비전컬리지

1학기 PTA 예배 회의

3 5 포항 선린병원 선교팀 사역

비전컬리지 / 나부아 / 싱아토카 / 난디




<기도제목>

노성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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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12 18 통증클리닉을 통해 그동안 고통스러웠던 턱아래 3차신경통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제 맛을 느낄 있는 미각이 일부 사라져서 맛도 느낄 없고 음식을 씹는 이물감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저를 괴롭혀 왔던 통증과 약으로부터 해방된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받아들이고 있구요. 아직 수술이후에 경과를 보아야 하고 절제된 신경이 일부 회복될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당분간 한국에서 병원에 다니며 회복기가 필요할 같습니다. 이에 2010년에 당분간 안식년을 취하며 시작한 복지학 공부도 마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남건선교사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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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
년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라고 표어를 정하였는데, 이곳 피지 선교 현장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합니다. 이곳 피지 선교지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장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조남건 선교사 가정은 호주의 타즈마니아 선교사 훈련원으로 가게 되는데 좋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안식년에 필요한 재정도 채워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두고 가는 피지 선교지도 하나님께서 지키셔서 조남건 선교사 가정이 없는 가운데서 부흥의 역사를 체험할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4. 예은, 성연 자녀를 축복하소서. 예은이는 초등학교 4학년 성연이는 2학년이 되며, 이제 호주 공립 학교에서 일년 공부하게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사람과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이종현
선교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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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종현 선교사는 이제 학교와 교회의 전반적인 관리는 물론이고, 재피지 한인 선교사 협의회 2010년도 회장으로서의 직무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건강을 허락하소서.

2. 황현숙 선교사는 지난 12 21 주현, 주원이를 데리고 한국에 잠시 들어갔습니다. 준현는 이제 21세가 되어 군대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오는 2 23 신체검사를 받게 됩니다. 주원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의 GVCS 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가을학기에 시작하기 때문에 뒤진 과목들을 공부하면서 지난 피지에서의 5년간의 삶을 접고 다시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열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도록 간구합니다.

                                                                  1월에 한국으로 돌아간 단기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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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자매 1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지난 1 13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선교지를 빛내준 예진자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년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듯이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도 인도하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라연욱 자매 6개월간의 사역을 마치고 1 13 한국으로 돌아갔습다. 특별히 본교회인 용두동 교회가 이번에 선교를 와서 함께 동역하며 수고해준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피지를 향한 중보자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양성길 형제 오는 1 13 호주로 비자 여행을 갔다가, 복귀하여 올해 4월경까지 사역을 계획이었는데 공항에 늦게 가는 바람에 호주행 비행기를 못타게 되어 결국 1 15 한국으로 본인의 뜻과 관계없이 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유일한 남자 단기선교사로 궂은일도 마다 않고 수고해준 뭐라고 감사할 길이 없습니다. 뜻하지 않게 일찍 출국하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재
단기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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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리
자매 지난 2004 10개월간 단기사역자로 사역을 한바 있고, 현재는 뉴질랜드에 워킹할러데이로 와있다가 피지에 다시 잠시 사역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 앞으로 3 9일까지 여러 가지 사역을 도울 예정인데 짧은 기간이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기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손경환 형제 2008 피지에서 6개월간 선교지를 섬겨주었던 손준환 형제의 친동생으로 형의 뒤를 이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피지에 왔습니다. 빨리 오른쪽 핸들 차량 운전을 익혀서 운전봉사도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6개월간 피지에 있으면서 선교할 하나님께서 건강과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양선 자매 전남 무안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딸로 뉴질랜드에 와서 공부를 하다가 피지에 왔습니다. 앞으로 선교사의 꿈이 있어서 한국에 들어가기 전에 피지 선교지에서 훈련을 받고자 하는 소원이 있어서 왔습니다. 오는 3 6일까지 짧은 기간을 섬기게 되는데 짧지만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기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금성 형제 부모님께서 경환형제의 부모님과 친분이 있어서 피지선교지를 알게되어 훈련을 받기위해 왔습니다. 24살의 젊은 나이지만 해병대 출신이어서 든든합니다. 정보통신과여서 컴퓨터를 비롯한 여러 가지 학교의 필요한 부분에서 봉사를 하려고 합니다. 적응할 있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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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원구좌: KB국민 454125-01-028577 예금주: 조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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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ikawa Visi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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