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8:00 pm
장소 - 교회 성가대실 (1층)
참석 - 박병일목사, 박정식, 천성욱, 박선조, 박미정, 백영란사모(하균,예균)
말씀 -  Creative Minority? (롬 13:8~14)

100명이 있는 집단에서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전문가들은 약 10~13%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100명 중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10명을 뽑아서 일을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또 그 중에서 1~3명 정도만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모든 이들이 함께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을 하지만, 그 10~13%의 주도적인 일꾼은 속해 있는 집단 전체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아주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arnold toynbee는 Creative Minority, 창조적 소수 라고 표현합니다.
전 세계 인구 60억 가운데 속해 있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바로 이 Creative Minority, 창조적 소수가 되어서 우리가 속해 있는 교회, 우리 교회가 속해 있는 지역, 우리 지역이 속해 있는 국가와 세계를 바꾸고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야 할 Creative Minority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Creative Minority, 창조적 소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사랑해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눅 10:27)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율법은 크게 10개로 나누어 있지만 사실 계명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1~4계명). 옆으로는 이웃을 사랑하라(5~10계명)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내가 우상을 만들거나 섬길 수 있을까요? 안식일을 범할 수 있을까요? 그 이름을 거짓되이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한 내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면, 그 이웃을 향하여 나쁜 일들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2. Kairos와 Chronos
헬라어에는 시간을 표현하는 단어가 2개가 있습니다. 그것은 Kairos와 Chronos입니다.
크로노스는 1초, 2초, 3초.. 계속해서 흘러가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고,
카이로스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는, 즉 내게 있어서 너무나 의미가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크로노스와 같이 그저 매주 있는 예배, 의미없는 기도, 누군가 부르는 찬양시간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앞에 고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결단하는 카이로스적인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사랑의 행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해야지, 내가 아니면 누군가 하겠지. 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을 내가 지금 행하는 것, 하나님께서 나에게 임하신 그 시간에 내가 참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빛의 갑옷(12절) 을 입어야 합니다. 그것은 14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옷'으로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창조적 소수자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6)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벧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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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귀한 시간을 함께 한 모든 청년부 회원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환영] 오늘 청년부 모임에 처음 나오신 박선조자매와 천성욱형제를 환영합니다.

3. [라이드]  예배를 위한 라이드가 필요하시면 박병일목사에게 문의해주세요. 또한 청년들의 라이드를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 [ReNEW] 작년 보스톤코스타에 이어 청년연합집회인 ReNEW가 열립니다.
날짜는 2010년 8월 24(화)일~ 27(금)일입니다.
장소는 Regis College, 235 Wellesley Street, Weston, MA 02493-1571입니다.
5월 안으로 1차 등록이 마감됩니다. 참고: www.renewusa.org

5. [청년부소식] 청년부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 방학동안 한국으로 간 청년들: 우지혜, 이미송, 최종찬
2) 군입대를 위해 출국한 청년: 문태호
3) 이선경자매가 5월 27일에 Malden에서 Allston으로 이사하였습니다.
4) 김유진자매가 Malden에서 Water Town으로 6월 1일에 이사합니다.
5) 양제희자매가 주말마다 부모님이 계시는 Maryland에 다녀옵니다.
그 외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예배에 참석치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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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예배때마다 저녁을 먹지 못하고 오는 청년들을 위해 고민하였는데,
오늘은 특별히 카레밥을 준비하였습니다.
 그. 런. 데...
매 주 간식이 그 허기진 배를 채우지 못한터라
다들 식사를 하고 오셨네요. ^^..

다음 주부터 밥을 기대하며 식사를 안하고 오면 어쩌나...ㅋ..


오늘은 몇달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대하던 선조자매가 드디어 청년부 모임에 참석하였던 날입니다. 항상 좋은교회의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의 헌신이 하나씩 하나씩 나누어지면서 너무나 귀한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조자매의 마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은 다른 이들을 섬기는 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 처음 교회에 오셨던 성욱형제도 한동안 잘 다니지 않았던 교회를 계속해서 다니고 싶고, 또한 믿음을 회복하고 싶다는 고백을 하면서 우리의 예배에 대한 열정을 더 뜨겁게 하였습니다.  교회에 오는 길에 밖에서 10분이나 기다렸는데도 반가운 얼굴로 인사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번 주가 2번째인 정식형제는 벌써 연구원(?)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오늘은 무슨 연구 하고 왔느냐'며 인사를 합니다. 그런데 정식형제는 학교에서 교양과목을 듣는 중에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듣다가 믿음을 가져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함이 하나님의 계획이셨구나 하는 고백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미정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 수가 없네요. 매주 청년부 모임을 위해 매주 전화를 하는데, 먼저 전화를 주는 몇분 안되는 분들중 한분입니다. 가깝지 않은 곳에서 교회를 오면서도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기대하며, 시간마다 아름다운 고백을 나누는 자매입니다.